'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우울증, 부부싸움 갈등 드러나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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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린 신민아의 부부갈등이 드러났다.
4월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4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는 민선아(신민아 분)의 우울증이 그려졌다.
민선아의 우울증과 부부갈등이 드러나며 그 속사정에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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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린 신민아의 부부갈등이 드러났다.
4월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4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는 민선아(신민아 분)의 우울증이 그려졌다.
민선아는 아침에도 일어나지 않고 남편이 커튼을 걷으며 “일어나라 좀. 나 출근해야 해”라고 재촉하자 그제야 침대에 앉았다. 민선아는 스스로 물에 젖은 것처럼 느끼는 모습으로 정신 이상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민선아는 아이에게 밥을 먹였고, 남편은 “집에 있으면서 집 좀 치우면 안 돼?”라고 요구했다. 민선아는 “치웠어. 방도. 설거지도 했고. 거실 봐. 깨끗하잖아”라고 말했지만 세탁실이 엉망이었다. 남편은 “냄새 맡아봐라. 내 옷도 열이 옷도 온통 냄새난다. 대체 빨래를 어떻게?”라며 항의했다.
민선아가 “그렇게 냄새나면 네가 좀 하지. 빨래도 청소도. 꼭 내가 해야 해?”라고 성내자 남편은 “내가 돈도 벌고 집도 치우고 너도 씻겨줘? 대체 머리는 언제 감은 거야. 병원을 좀 가라. 우울증도 고칠 수 있다. 약 먹고 상담 좀 받고”라며 “애 키우면서 어떻게든 살려는 의지를 내봐라 제발”이라고 분노했다.
이에 민선아가 욕실에서 몸을 씻는 사이 남편이 아이를 안고 귀가했다. 민선아가 “출근 안 했어? 열이 왜 안고 있어? 어린이집 안 보냈어?”라고 묻자 남편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네가 열이 안 데리러 온다고 전화도 안 받는다고 나한테 전화했다”고 답했다.
민선아가 씻는 동안 아침에서 저녁이 돼 버린 것. 민선아는 어두컴컴해진 밖을 내다보며 망연자실 복잡한 표정을 보였다. 민선아의 우울증과 부부갈등이 드러나며 그 속사정에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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