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철거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우정 동상 [뉴시스Pic]
류현주 2022. 4. 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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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와 우정을 상징하는 동상이 40년 만에 철거됐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키이우시 당국은 이날 도시 중심부에 있던 8m 크기 우크라이나-러시아 우정 기념 동상을 철거했다.
이 동상은 1982년 구소련 정부가 양국 우정 상징으로 기증한 조형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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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세워졌던 구소련 시대의 우호 상징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이 동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1982년 소련 결성 60주년 기념 공간에 설치된 것이다. 2022.04.2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7/newsis/20220427145246985rwao.jpg)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와 우정을 상징하는 동상이 40년 만에 철거됐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키이우시 당국은 이날 도시 중심부에 있던 8m 크기 우크라이나-러시아 우정 기념 동상을 철거했다.
이 동상은 1982년 구소련 정부가 양국 우정 상징으로 기증한 조형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다.
동상 인근에 있던 키이우 시민들은 철거 작업을 지켜보며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구호를 외치며 환호했다.
![[키이우=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구소련 시대의 우호 상징 동상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2022.04.2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7/newsis/20220427145249643jgbj.jpg)
![[키이우=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세워졌던 구소련 시대의 우호 상징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이 동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1982년 소련 결성 60주년 기념 공간에 설치된 것이다. 2022.04.2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7/newsis/20220427145249793rmnr.jpg)
![[키이우=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여성이 철거 중인 구소련 시대의 우호 상징 동상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동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1982년 소련 결성 60주년 기념 공간에 설치된 것이다. 2022.04.2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7/newsis/20220427145250107yfn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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