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간다더니 사라진 남편, 수락산 토막 살인 사건의 전말

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
<용감한 형사들>

용감한 형사들 7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오늘 다룬 첫 번째 사건은
역대 최악의 사이버 범죄?!

2019년, 한 여학생이
누군가 자신의 SNS 계정을 사칭하고 있다며
경찰서를 찾아왔습니다.

범인은 음란물 합성 사진까지 업로드하며
여학생을 괴롭히고 있었는데요.

자신의 신상을 안다는 흥신소의수상한 연락,
그리고 자신을 찾아와 사진을 찍는 누군가.
갈수록 범죄의 강도가 심해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곧바로 피해자 신변 보호 및
국제 공조 요청으로 용의자 추적에 나섰는데요.

범인의 정체는 바로
N번방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이었습니다.

사칭 건으로 폰을 압수당한 강훈은
조주빈과 상황을 공유했는데

이를 거짓말이라 생각했던 조주빈은
강훈의 신상을 박사방에 뿌렸고,

당시 잠입수사 중이던 형사가 이를 확인하면서
조주빈까지 검거할 수 있었던
실마리를 잡았던 것이었습니다.

검거 당시 19세였던 강훈은
왜 여학생을 사칭했던 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조주빈의 공범이된 것일까요?

▼ 박사방 2인자 '부따' 검거기, 조주빈과의 관계는? ▼

부산에 간다던 남편이
갑작스레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단순 실종인가 했더니,
갑자기 아들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실종자 통장에서 800만 원이
인출됐다는 것.

그런데 현금을 인출한 곳이
부산이 아닌 '서울'이었는데요.
이에 형사들은 단순 실종이 아님을 직감했고

현금을 인출한 은행과 주변의
CCTV를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CCTV에 포착된 의문의 여성.

그 여성의 정체는
김씨가 실종 전 마지막으로 만났던 '남자'
바로 박씨였습니다.

여장한 채 현금을 인출했던 것인데요.

피해자를 살해 후,
4일 동안이나 시신과 있다가
시신이 부패하기 시작하자
훼손 후 암매장했다는 범인.

여장과 시신 절단,
왜 범인은그런 기이한 짓을 벌였던 걸까요?

▼ 수락산 토막 살인사건의 전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