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본 송민호? 그의 몸 덮은 깜놀 타투

스포츠서울 현기자

위너 송민호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몸에 새긴 타투 얘기를 꺼냈습니다.

MBC '라디오스타'

내용이 범상치 않았는데요.

MBC '라디오스타'

등엔 '바른 자세 맑은 정신'.
영어는 오글거려 지금은 한글을 애용한다고 해요.

송민호 인스타그램

팔뚝엔 '참! 잘했어요'
별 다섯 개에 맞춰 위너 5주년에 했대요.

등허리엔?
'플레이보이'

27세 때 잘 노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했다는데... 유일하게 후회하는 문신이랍니다. ^^

송민호 인스타그램

가슴 위로는 파란 장미를 품고 있어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지만 노력 끝에 가능해지는 기적'이란 꽃말에 끌렸다고 해요.

송민호 인스타그램

그림 그리는 모습 속에 드러난 타투 ㄷㄷㄷ... 정말 많죠?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이고 예능,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트렌드세터로서 사랑받는 송민호. 그의 과거 속으로 ★타임머신 출발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1993년생 송민호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지코, 박경과 함께 팀을 이뤄 활동했습니다.

Y2Y컨텐츠 컴퍼니 제공

블락비의 원년 멤버였다가 탈퇴했고, 2011년 발라드 보이밴드 BoM(사진)의 래퍼 '타군'으로 데뷔했어요.

스포츠서울DB

2014년부터 보이그룹 '위너'의 메인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아이돌 래퍼 중 손꼽히는 실력파로 평가받습니다.

애교도 많고 장난기도 많아 팀의 분위기 메이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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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과 궁합이 척척 맞았는데요. 나영석 PD의 tvN '신서유기3~8'에서 '송모지리', '송가락'으로 불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어물전 망신은 개망신"이라는 주옥같은 명언도 남겼어요.

tvN '신서유기' 인스타그램

'얼굴 크기가...' 엄청나게 머리가 작아 웬만한 사람은 그의 옆에서 사진을 찍지 못할 정도. 강호동이 굴욕을 당했죠. ㅋㅋ

스포츠서울DB

마른 체형이라 전체적인 비율도 넘사벽.

연합뉴스

2019년 K팝 대표로 파리 패션위크 루이뷔통 패션쇼를 빛냈습니다.

JTBC '싱어게인2'

그에게도 콤플렉스가 있었으니...
적은 머리숱이 스트레스여서 지금은 아예 짧은 머리로 바꿨어요. 뭘 해도 어울림 ^^

송민호는 '송 화백'으로 불릴 만큼 그림 솜씨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은 2014년 에픽하이 8집 콘서트 축하 캐리커처.

송민호 인스타그램

국내 전시회도 열었고, 영국 4대 갤러리 중 하나인 사치 갤러리에 홍보대사로 참여해 작품 5점을 전시할 만큼 실력도 수준급이랍니다.

스포츠서울DB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끼쟁이' 송민호. 앞으로도 계속 쿨한 모습, 건강한 웃음 기대할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