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더우인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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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숏폼 콘텐츠 플랫폼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더우인(Douyin)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주회사 바이트댄스유한공사(홍콩)는 지난 6일부터 더우인그룹유한회사로 이름을 바꿨다.
근래 바이트댄스가 세계적인 로펌 스캐든(Skadden)에서 자본시장 전문 변호사를 지낸 쥴리 가오(Julie Gao)를 CFO로 낙점한 것 역시, 회사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단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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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성현 기자)중국 숏폼 콘텐츠 플랫폼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더우인(Douyin)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최근 기업공개(IPO) 전문가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하면서 홍콩 상장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불러 모으고 있다.
8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주회사 바이트댄스유한공사(홍콩)는 지난 6일부터 더우인그룹유한회사로 이름을 바꿨다. 더우인은 틱톡 중국 버전이다.
이와 함께 바이트댄스 산하 복수 자회사가 회사명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안팎에선 이런 움직임을 두고, 바이트댄스의 홍콩 증권시장 입성이 임박한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근래 바이트댄스가 세계적인 로펌 스캐든(Skadden)에서 자본시장 전문 변호사를 지낸 쥴리 가오(Julie Gao)를 CFO로 낙점한 것 역시, 회사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단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리앙 루보 바이트댄스 최고경영자(CEO)는 “자금 조달 등을 주제로, 가오는 여러 회사와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바이트댄스는 재작년부터 상장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데이터 해외 유출 등을 이유로 지난해 중국 당국이 인터넷 기업을 규제하면서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 때문에 바이트댄스는 당초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타진해오다가, 홍콩 증권시장 입성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복수 매체는 바이트댄스의 IPO 계획이 연말까지 보류됐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김성현 기자(sh0416@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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