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시티 이적해도 '주전'..英 매체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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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손흥민(30)을 향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벤트는 '토크 스포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어떤 팀에 이적해도 왼쪽 측면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다.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조제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거쳐도 핵심이었다.
현재 손흥민 득점력이라면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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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현지에서 손흥민(30)을 향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에 매 라운드 '월드클래스'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다.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어떤 팀에 가도 '주전 보장'을 확신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 출신 공격수이자 프리미어리그 전문가 대런 벤트의 말을 옮겼다. 벤트는 '토크 스포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어떤 팀에 이적해도 왼쪽 측면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다.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조제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거쳐도 핵심이었다. 후반기에 체력적인 부담에 주춤했고, 현지에서 '선발에서 빼야한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멀티골로 모든 논란을 잠재웠다.
3월 A매치에서 한국과 중동을 오간 일정을 치렀다. 하지만 웨스트햄전부터 애스턴 빌라전까지 3경기 6골을 폭발했다. 애스턴 빌라전에서는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토트넘의 완벽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도 마찬가지다. 점점 득점수를 올리더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뒤에 주춤한 모하메드 살라와 고작 3골 차이다. 현재 손흥민 득점력이라면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노려볼 수 있다. 여기에 4도움을 추가하면 역대 최초 프리미어리그 3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완성한다.
벤트도 손흥민의 영향력을 인정했다.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와 비교까지 했다. 벤트는 "손흥민이 마네보다 나은지 항상 고민했다. 분명한 건 지난 시즌은 아니었다. 마네는 부진했지만, 손흥민은 늘 정상급 경기력을 보였다. 양발로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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