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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의외로 많은 '소속사 직접차린 배우들'

조회수 2022. 2. 9. 22: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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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대표직을 맡고있는 스타들

1인 기획사도 많이 생겨나는 요즘,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처럼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사를 설립해 영입과 케어에 관여하는 배우들이 있는데요. 과연 어떤 배우들이 있는지 소개해보겠습니다.


키이스트: 배용준

KBS '드림하이'

드라마 '겨울연가'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배용준은 90억원의 출자금으로 키이스트를 설립해 최고의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로 키웠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500억원에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하며 SM엔터테인먼트의 3대 주주가 되기도 했지요.

소속사 배우로는 아내인 박수진을 비롯해 김서형, 유해진, 배정남, 이동휘, 정은채, 조보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있는데요. 매니지먼트 사업 외에도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하이에나, 구경이' 등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연기자 배용준은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아티스트 컴퍼니: 정우정/이정재

하이컷

2016년, 20년지기 친구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많은 심사숙고 끝에 의기투합해 설립한 '아티스트 컴퍼니'. 두 사람을 비롯해 안성기, 염정아, 박소담은 물론 최근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큰 사랑받은 조이현 역시도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입니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 이어 이정재의 연출작인 영화 '헌트' 역시 아티스트 측에서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12월 게임업체 컴투스의 자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에 경영권을 1050원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들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BH엔터테인먼트: 이병헌

tvN '미스터 션샤인'

2006년 이병헌이 전담 매니저와 함께 설립한 회사로 어마어마한 소속 배우들을 자랑합니다. 고수, 김고은, 박보영, 유지태,  한지민, 한효주, 한가인 등이 있는데요. 2019년 카카오M이 지분의 전량을 사들이면서 완벽한 카카오의 자회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연초부터 드라마 '불가살'과 영화 '해적 2: 도깨비 깃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의 작품에서 소속 배우들의 활약이 도드라지고 있는데요. 올 한 해 BH 소속 식구들을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샘 컴퍼니: 황정민

샘컴퍼니는 2010년 황정민이 아내인 김미혜와 함께 설림합 종한 엔터테인먼트 그룹입니다. 황정민을 비롯해 류승범과 박정민 등이 소속되어 있는데요. 정상훈과 강하늘 역시 샘컴퍼니 소속이었다가 독립했습니다.

뮤지컬과 연극을 제작하고 있는 샘컴퍼니.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시티 오브 엔젤'과 연극 '리차드 3세,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작품을 제작했는데요. 올 8월에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 파이어'의 초연을 제작합니다.


소지섭은 2009년 피프티원케이를 설립했습니다. 단순한 연예기획사가 아니라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해외 작품들을 자비를 들여 수입에 투자하는가 하면, 직원 면접도 직접 본다고 하는데요. 최근 아이돌 출신 배우 옥택연과 차학연을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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