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신사와아가씨' 이세희♥지현우, 온가족 축복 속 결혼 엔딩[★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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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배우 이세희와 지현우가 결혼에 골인했다.
27일 오후 종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이 친모 애나킴(이일화 분)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영국과 박단단은 모든 가족들의 축하 인사 속에서 행복하게 결혼식을 마쳤고, 이어 가족들과 다 같이 놀이동산으로 향해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이세련(윤진이 분)은 이에 대한 속상함을 박단단에 털어놨고, 박단단은 이에 이영국에 선물 받은 이영국 친모의 반지를 차화연에게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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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종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이 친모 애나킴(이일화 분)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애나킴은 앞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실려왔다. 애나킴은 이어 자신을 둘러싼 가족들에 마지막 유언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박단단은 결국 애나킴의 품에 엎드려 눈물을 터뜨렸고, 애나킴은 마지막 힘을 다해 박단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엄마가 사랑해"라 말한 뒤 숨을 거뒀다. 이후 박수철은 이영국을 불러내 결혼을 허락하겠다고 말했다. 박단단은 이에 "아빠 너무 고맙다"며 박수철을 끌어안았다.
박단단은 이영국에 프러포즈를 받을 생각에 한껏 신났지만, 이영국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후식을 먹고 집에 데려다주는 길까지 박단단에 아무 말도 꺼내지 않았다. 박단단은 "저한테 하실 말씀 뭐 까먹은 거 없냐"고 은근히 이영국을 떠봤지만, 이영국은 "우리 토끼 오늘 꿈 속에서 만나요"라고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박단단은 홀로 남아 "토끼 같은 소리하고 있다"며 툴툴거렸다.
이영국은 다음 날 이재니(최명빈 분)의 아이디어로 아이들과 함께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영국은 기타를 치며 직접 '나랑 결혼해줄래'를 불렀고, 박단단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네 좋아요"를 외쳤다. 이영국과 박단단, 이재니, 이세찬(유준서 분), 이세종(서우진 분)은 서로를 껴안고 행복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이후 신혼방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서로의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며 결혼을 준비했다. 식사 도중 박단단의 친구는 이영국과의 나이 차이를 지적했는데, 이영국은 이에 서운해하며 이제부터 서로를 '회장님', '박선생'이라 부르면 딱밤을 때리자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에 서로의 이마에 멍이 들도록 딱밤을 때리게 됐다. 결국 다투게 된 두 사람은 가족들의 도움으로 화해한 뒤 서로가 옆에 있어서 감사하다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조사라(박하나 분)은 이기자(이휘향 분)에 마지막 인사를 전한 뒤 공항으로 향했다. 조사라는 다시는 한국에 오지 않겠다며 "내가 죽지는 못하겠고, 이렇게 떠나주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자비인 것 같다. 내가 잘못했던 사람들 우연히라도 만나면 안 되지 않냐"고 울었고, 이기자는 떠나는 조사라의 등 뒤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한다"며 눈물로 답했다. 차건(강은탁 분)은 조사라가 떠나는 뒷모습을 지켜봤다.
차화연(왕대란 분)은 인생의 허망함에 휩싸여 우울증에 빠졌다. 이세련(윤진이 분)은 이에 대한 속상함을 박단단에 털어놨고, 박단단은 이에 이영국에 선물 받은 이영국 친모의 반지를 차화연에게 돌려줬다. 차화연은 "내가 무슨 자격으로"라며 당황했지만 박단단은 "이 반지를 껴주셔야 마음 편히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감동을 안겼다. 차화연은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차화연은 이후 박수철의 집을 찾아가 사과까지 했다.
장미숙(임예진 분)은 봉준오(양병열 분)와 강미림(김이경 분)의 연애를 허락한 뒤 복학을 위해 봉준오가 짐을 싸는 것을 도왔다. 장미숙은 봉준오가 지방에 가면 외롭다며 강미림에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살기를 제안했다. 강미림은 "저 준호 여친 자격으로만 대해주신다면 생각해보겠다"고 답했고, 세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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