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패배는 결코 좋을 수 없지만 끝까지 전부를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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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34)가 경기를 돌아봤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4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3-4로 패배했다.
개인적으로도 14골로 리오넬 메시(34)와 UCL 단일 시즌 최다골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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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카림 벤제마(34)가 경기를 돌아봤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4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3-4로 패배했다. 레알은 2차전에서 반격을 노리게 됐고 맨시티는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벤제마가 팀 패배는 막지 못했지만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2차전 반격의 발판을 놨다. 개인적으로도 14골로 리오넬 메시(34)와 UCL 단일 시즌 최다골 공동 5위에 올랐다. 또 올 시즌 UCL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스페인 언론 <모비스타>에 따르면 벤제마는 "우리는 UCL이라는 대회에 매료돼있기에 패배는 결코 좋을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장 해제(싸울 수 없는 상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전부를 바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2차전이 열리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가야하고, 그곳에서 우리 팬들의 절대적인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자신감 있게 페널티킥을 파넨카로 처리하며 득점한 것에 대해 "저는 언제나 페널티킥을 차지 않으면 페널티킥을 놓칠 일도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기회를 잡게 된 것이니 자신감 있게 차자). 그것이 정신적인 자신감이고, 그것뿐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믿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고, 또 좋은 결과들이 나옵니다"라고 설명했다.
벤제마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약간의 야망, 압박, 자신감이 부족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2차전에서 우리는 승리라는 마법 같은 일을 해낼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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