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오늘의 일정 - 쇼트트랙, 판정 시비 딛고 다시 메달 도전
박주린 2022. 2. 9. 07:16
[뉴스투데이] 베이징겨올올림픽 개막 엿새째인 오늘(9) 쇼트트랙 대표팀이 편파 판정 논란을 딛고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남자 1500m에선 황대헌과 이준서, 박장혁이 준준결승부터 시작해 메달 사냥에 나서고, 여자 1000m 예선에 나서는 최민정과 이유빈, 김아랑은 3000m 계주 준결승에서도 캐나다, 미국 등과 같은 조에서 경쟁을 펼칩니다.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엔 강영서와 김소희가, 노르딕 복합엔 박제언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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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기자 (lovepar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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