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여친과 한달만에 결혼하려고 다리까지 찢은 연예인
유준상 배우는 1969년 생이며 홍은희는 1980년으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유준상의 특급 동안 외모 덕에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드러나 보이지 않는데요.
유준상은 홍은희가 한 항공사 모델로 있을 때 먼저 보고 관심을 보였으며 이후 피아노 치는 모습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를 아내로 맞기 위해 특별한 일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두 사람은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되었지만. 앞서 사귄지 1달만에 홍은희도 몰랐던 결혼 선언을 해 충격을 주었죠.
물론 홍은희 쪽의 반대에 부딪힙니다. 그때 유준상은 예비 장모님을 찾아가 돌발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11살 연하의 미모 아내를 얻기 위해 유준상은 두 바퀴 턴을 하더니 다리 찢기를 보이며 온갖 스트레칭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혼신의 피아노 연주 후 예비 장모님에게 "저는 술도 안 마십니다'면서 온갖 재롱을 부렸다고 합니다. 그 재롱에 푹 빠진 어머니는 결국 웃으면서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은근한 허락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유준상은 연예인이라는 직업과 큰 나이 차이로 반대하는 예비 장모에게 아직 한창이라는 젊음을 어필하기 위해 무리한 결과까지 보여주었던 거죠. 이렇게 두 사람은 두 아들을 낳고 현재도 사이 좋은 부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유준상은 ‘경이로운 소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는데요. 홍자매의 드라마 '환혼'을 확정 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홍은희는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인형같은 외모를 갖고 임수향의 엄마로 변신해 역대급 동안 미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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