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4년 차인데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혀 봤다는 여자 배우

조회수 2022. 2.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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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생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를 똑 닮은 자녀의 우월한 유전자로 또 한번 화제가 되었죠.

특히 시아버지, 남편, 본인, 시동생(백서빈)까지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가족인데요. 14년째 깨 볶는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정시아의 가족 이야기는 늘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시아가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는 부러운일은 바로 백집사라 불리는 남편 백도빈의 요리실력입니다. 연기보다 살림에 소질 있는 남편이란 자랑 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 말은 예능에 나와 "남편이 한결같다. 손에 물 한 번 안 묻히게 한다"라며 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 백도빈은 한식부터 다양한 요리까지 가능한 실력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버지 백윤식의 식사도 늘 챙기며 10년째 주부습진을 달고 사는 남편이 안쓰럽다며. 

"실제로 요리는 남편이 다 한다. 얼마 전 딸 서우가 '엄마 요리는 형편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라고 밝혀 공감과 부러움을 동시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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