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랭킹] 로몬부터 조이현까지.. '지우학' 배우들이 꼽은 무서운 장면 TOP5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1위를 넘어 15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K-좀비'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간의 좀비물과 달리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10대 학생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다룬 작품은 '하이틴 좀비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거기에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등 개성 가득한 신예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전 세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셀 수 없이 많은 좀비들 사이에서 생존의 사투를 벌여야 했던 배우들이 촬영 도중 실제로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 언제일까?
YTN star는 작품의 주역들과 인터뷰를 갖고 '지금 우리 학교는' 속 가장 무서웠던 장면을 꼽아 달라고 요청했다.
◆ 조이현 "효산시 탈출 장면"
언제나 냉철했던 반장에서 친구들과 생사의 사투를 함께하며 진정한 우정을 깨닫고 변화하는 최남라를 연기했던 조이현은 12화 속 효산시 탈출 장면을 가장 무서웠던 순간으로 꼽았다.

◆ 로몬 "좀비를 보는 모든 순간"
이국적인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로몬은 무서웠던 순간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좀비를 볼 때마다 무섭고 새로웠다"라며 웃어 보였다.

작품 내내 몸을 아끼지 않고 거침없이 자신을 내던지며 친구들을 구하는데 앞장섰던 역할을 맡았던 만큼 로몬은 "'사전에 맞춰본 호흡을 잊어버려서 다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으로 겁을 많이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 박지후 "좀비와 처음 만나는 급식실 장면"
'지금 우리 학교는'의 히로인 남온조로 활약한 박지후는 가장 무서웠던 순간으로 1화의 하이라이트인 급식실을 습격하는 좀비 장면을 뽑았다.

그는 "급식실 유리문에 좀비들이 몰려드는 장면에서는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무서웠다"라며 공포스러웠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 윤찬영 "도서실 추격 장면"
짝사랑하는 온조(박지후)와 같은 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청산 역할로 분했던 윤찬영은 좀비와 윤귀남(유인수)에서 쫓기며 생사의 추격전을 벌였던 5화의 도서실 장면을 무서웠던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촬영에 들어가면 매번 무서웠고, 마지막 촬영까지 적응이 안 된 것 같다. 실제 좀비가 나타난 것 같았고 집에서 좀비 꿈도 많이 꿨다"라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 유인수 "복도에서 교장실까지"
극 중 최악의 악역이자 친구들에게는 좀비보다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되는 윤귀남 역을 맡아 '지금 우리 학교는' 흥행의 최대 수혜자로 불리고 있는 배우 유인수는 4회에서 좀비를 피해 교장실로 숨어드는 장면을 선택했다.

그는 "특별히 연기를 하지 않아도 분위기 때문에 진짜 벌벌 떠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진심을 다해 뛰지 않으면 좀비에게 잡힌다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됐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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