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림픽에서 메달만 따면 된다는 아역 배우의 근황

조회수 2022. 2. 10. 14: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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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는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는데요, 그중 막 박민하는 아역 배우이자 사격 선수로 활동하고 있어 주변의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깜찍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출연한 후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죠. 이후 영화 <감기>, <공조>에 출연하며 떠오르는 아역 배우로 주목받았습니다.

현재 16세로 훌쩍 자라 아역 배우 활동 외에 사격선수로 맹활약 중인데요.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사격은 재능을 보여 메달을 휩쓸며 올림픽 데뷔가 코앞이라고 합니다.

연기, 댄스, 사격 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다재다능함을 선보이고 있는 연예인 2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민하는 <공조 2: 인터내셔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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