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분당 골 많아"..맨시티 공격수 아스날 이적

김건일 기자 입력 2022. 6.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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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분당 골이 많다'며 높게 평가받는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25)가 아스날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디애슬래틱은 아스날이 4500만 파운드(약 710억 원)에 제주스를 영입하기로 맨체스터시티와 합의했다고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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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시티를 떠나는 가브리엘 제주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보다 분당 골이 많다'며 높게 평가받는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25)가 아스날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디애슬래틱은 아스날이 4500만 파운드(약 710억 원)에 제주스를 영입하기로 맨체스터시티와 합의했다고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일부가 마무리되기 전이지만, 제주스는 이번 여름 아스날이 네 번째로 영입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디애슬래틱은 덧붙였다.

제주스는 맨체스터시티와 계약 만료를 1년 남겨두고 이적시장에 나왔다. 구단이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면서 제주스가 설 자리가 사라졌다.

아스날은 첼시, 토트넘 등을 제치고 제주스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런던 지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제주스는 아스날에서 주급 22만 파운드(약 3억5000만 원)를 받는다.

풋볼런던은 아스날이 제주스를 영입한 것에 대해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했던 아스날에 좋은 소식이다. 제주스의 분당 골 기록은 아스날의 공격을 강화할 것을 보여준다"며 "제주스가 기록한 160분당 1골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시즌 중 상위 7위에 해당한다. 이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골든부츠를 수상한 손흥민 등에 앞선 순위"라고 설명했다.

제주스의 아스날 이적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재회로도 기대를 모은다. 아르테타 감독이 맨체스터시티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돕는 코치로 재직했던 시절 제주스와 3시즌을 함께 했다.

풋볼런던은 "제주스는 아스날에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스는 이번 시즌 아스날이 네 번째로 영입하는 선수다. 아스날은 마르퀴뇨스, 맷 터너, 파비오 비에이라를 영입했다.

제주스는 2017년 1월 브라질 파우메리아스를 떠나 맨체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은 이래로 6시즌을 치렀다.

맨체스터시티 소속으로 컵 대회를 포함해 236경기에 출전해 95골과 46도움을 기록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159경기 58골 3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맨체스터시티의 4회(2018, 2019, 2021, 2022)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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