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부쩍 자라 혼례 치루는 '7번방' 예승이 근황

영화 '7번방의 선물'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역대 최연소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아역배우 갈소원.

7번방의 선물
감독
이환경
출연
류승룡, 박신혜, 갈소원,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박길수, 조재윤, 정한비, 조덕현, 이윤회, 조주경, 강예서, 강승완, 이승연, 염상태, 김세동, 여무영, 윤선우, 최로운, 류비, 이윤희, 장호준, 한이진, 민정기, 임재민, 선학, 김윤찬
평점
8.7
갈소원 인스타그램

어느덧 고등학교 1학년이 된 그는 영화 속 꼬마 '예승이'를 상상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부쩍 자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갈소원 인스타그램

갈소원은 최근 출연중인 MBC 드라마 '내일' 촬영현장에서 전통혼례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짙은 눈썹과 또렷한 눈매에 연지곤지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그.

갈소원은 극 중 김희선이 맡은 '구련'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는데, 수십년째 미모원탑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희선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가 참으로 놀랍다.

동갑내기 절친인 배우 이레와/갈소원 인스타그램

갈소원은 현재 출연 중인 '내일'에 이어 JTBC 드라마 '클리닝업'에도 캐스팅되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제주도에서 오가며 촬여하느라 고생이 많을텐데 모쪼록 건강 챙기면서 촬영에 임하길!

갈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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