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이덕화X이태곤 200회 특집 우승, 윤도운 신흥 에이스 등극 [종합]

박상후 기자 입력 2022. 1. 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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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에서 이덕화와 이태곤이 배지를 받은 가운데, 윤도운이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와, DAY6의 도운이 전남 완도에서 참돔X방어X부시리 낚시 대결을 격렬하게 벌였다.

이덕화와 도운은 모두가 잠에 든 사이 밖에 나와 수다를 떨었다.

방어는 괴력으로 계속해서 치고 나갔지만, 전투태세를 마친 도운은 천천히 호흡을 맞춰가면서 방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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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3'에서 이덕화와 이태곤이 배지를 받은 가운데, 윤도운이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와, DAY6의 도운이 전남 완도에서 참돔X방어X부시리 낚시 대결을 격렬하게 벌였다.

이날 '황금송어 대전'을 마친 멤버들은 '도시어부' 200회를 자축했다. 천안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된 멤버들은 제작진이 직접 준비한 복어 요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익숙한 사람도 있지만, 생소할 수 있는 어종 소식에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복어 조리 기능장 하종률 셰프가 직접 촬영장을 방문했다. 그는 거침없는 손질로 박수를 받았다. 전문 셰프가 만들어준 복어회, 복불고기, 토장복국 등 복어 한상을 맛본 멤버들은 말이 필요 없는 맛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제작진은 200번째 시상식을 진행했다. 먼저 3.52kg 송어를 잡은 이덕화가 최대어 배지를 손에 넣었다. 그는 "200회여서 더욱 값진 승리다. 더 좋은 어복으로 많은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무게 대결은 10.16kg의 물고기를 잡은 이태곤이 승자로 이름을 남겼다. 4주 연속 배지를 획득하게 된 그는 "늘 그리운 자리다. 좋은 날에 새롭게 출발하게 돼 행복하다. 저의 불운은 끝났다. '도시어부'와 함께 힘차게 달려갈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제작진은 200회 기념 정산 타임을 가졌다. 멤버들이 200회 동안 잡은 총마릿수는 8536마리였다. 낚시는 1776시간을 진행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멤버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회상했다.

무엇보다 '황금송어 대전'에서 5위를 기록하며 완도행 티켓을 놓친 라이머는 "데리고 가면 안 되냐. 마지막으로 부탁한 거다"라며 "출연료도 안 받을 거다.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완도를 꼭 가고 싶다"라고 바랐다.

도시어부3


2주 뒤 멤버들은 이른 새벽부터 완도에 모였다. 이경규는 지각한 김준현에 "시즌4 합류하기 어려울 것 같다. 제일 중요한 덕목은 성실함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태곤은 "옛날에 지상렬도 지각해서 잘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준현과 함께 황 선장, 라이머, 도운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라이머를 데려온 이유에 대해 "저번 낚시에 3위를 해야 올 수 있었다. 근데 자칭 타이라바 전문가라며 애걸복걸하더라. 그래서 초대한 거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방어 15마리, 참돔 15마리 등 총합 30마리를 목표치로 설정했다. 제작진은 "해당 수치를 달성하게 되면 배지를 드리겠다"라고 선언했다. 황 선장은 만약에 달성하지 못할 경우 완도 전복과 김을 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번째 출항이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설렘을 드러냈다. 이덕화와 도운은 모두가 잠에 든 사이 밖에 나와 수다를 떨었다. 이덕화는 "'도시어부' 촬영은 언제나 편하다. 나의 인생 프로그램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은 지깅 포인트에 도착, 본격적인 낚시에 돌입했다. 이들은 고기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사이 도운은 세 시간 만에 삼치를 잡았다. 그는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복 다 잡고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최대 격전지를 찾은 멤버들은 중층, 바닥 공략에 나섰다. 또 도운의 낚싯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방어는 괴력으로 계속해서 치고 나갔지만, 전투태세를 마친 도운은 천천히 호흡을 맞춰가면서 방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수근 역시 방어를 건져 올려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도시어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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