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레스터전 일정 확정..'일주일 동안 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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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강행군에 나선다.
일주일 간 무려 세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의 경기는 20일 오전 4시 30분에 치러진다.
이로써 토트넘은 일주일 동안 무려 세 경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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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강행군에 나선다. 일주일 간 무려 세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리그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연기됐던 4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월 19일~20일 사이에 치러질 예정이다.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의 경기는 20일 오전 4시 30분에 치러진다. 이로써 토트넘은 일주일 동안 무려 세 경기를 치르게 됐다. 그리고 상대는 첼시, 아스널, 레스터다. 그야말로 '미친'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EPL 강팀들과 맞대결을 펼치는 것이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리그에서 순항하고 있다. 순위도 6위까지 끌어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 아스널과의 승점 차도 2점에 불과하다. 토트넘의 향후 성적은 이번 살인적인 일정을 어떻게 견뎌내느냐에 따라 달렸다.
■ 확정된 경기 일정(한국시간)
번리vs왓포드 - 19일 오전 4시 30분
브라이튼vs첼시 - 19일 오전 5시
토트넘vs레스터 - 20일 오전 4시 30분
브렌트포드vs맨유 - 20일 오전 5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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