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결혼해 조카 4명 키우고 있는 연예인

조회수 2022. 5. 3. 19: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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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지난 2013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사와 결혼 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남동생이 작년 천국으로 가서 올케를 도와 조카 넷을 함께 돌보는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아이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기면 낳을 거다. 안 생기면 평생 조카들 뒷바라지하고 살면 된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떠난 남동생을 그리워하는 게시물을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너의 생일답게 북적거렸어. 천국에서도 인싸 즐기고 있구먼. 꽃도 넘쳐났어. 눈물도 웃음도 넘쳐났어. 그리움이 짙어지는 만큼, 소망도 짙어지고 있어. 우린 다 잘 지내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1982년 생 자두는 2001년 ‘더 자두’로 활동하다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활동 중 자신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남자친구에게 마음을 뺏겨 연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계기에 강두의 공이 컸다며, 그가 방송을 펑크 내거나 잠수타는 바람에 마음을 다스리려 종교를 믿기 시작했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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