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의 라리가 사군툼] 알라베스 로움의 트리푸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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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담론이 펼쳐진다.
사군툼 교전의 그 순간처럼 STN스포츠가 연재물로 중요한 라리가 담론을 전한다.
알라베스 미드필더 로움 역시 마찬가지였다.
로움은 이날 발렌시아전에서 전방위적 움직임을 보이며, 중원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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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라리가 담론이 펼쳐진다.
기원전 219년 명장 한니발이 스페인의 사군툼(현 사군토)을 공략하며 제2차 포에니 전쟁이 시작된다. 이는 세계 역사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사군툼 교전의 그 순간처럼 STN스포츠가 연재물로 중요한 라리가 담론을 전한다.

-[이형주의 라리가 사군툼], 343번째 이야기: 알라베스 로움의 트리푸디움
마마두 로움(25)이 트리푸디움(Tripúdĭum)을 췄다.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스크지방 알라바주의 비토리아에 위치한 멘디소로사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발렌시아 CF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라틴어 단어인 트리푸디움은 로마 군인의 군무로 출전 무용을 의미한다. 생명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유래한 말로 이를 추면서 군인들은 마음을 다잡고, 전쟁터를 누볐다.
알라베스 미드필더 로움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날 발렌시아전에서 그야말로 무쌍난무를 추며 경기장을 누볐다. 그리고 알라베스는 그 로움 덕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
로움은 이날 발렌시아전에서 전방위적 움직임을 보이며, 중원을 지배했다. 뿐만 아니라 전반 13분 혼전 상황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까지 올렸다. 로움이 그야말로 원맨쇼를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끈 것이다.
이날 맹활약을 펼친 로움은 1996년생의 세네갈 미드필더다. 알라베스 중원의 핵심 그 자체로 지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그가 대표팀 차출이 되자 팀이 크게 흔들리기도 했다. 다시 세네갈 대표팀에서 알라베스로 복귀한 그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고, 이날 역시 다시 한 번 맹활약으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고 볼 수 있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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