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오세영,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첫 등장

손봉석 기자 2022. 2. 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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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JT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오세영이 상큼한 미모로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을 긴장시켰다.

오세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유영아/ 연출 김상호) 2회에서 장주희(김지현 분)가 점 찍어 둔 남자의 여자친구 조혜진 역으로 등장하며 강한 임팩트를남겼다.

극중 장주희는 나이 서른아홉의 미혼녀로, 동네에 새로 오픈한 퓨전 중국집 셰프를 마음에 두고 있다.

영업시간을 일부러 늦췄다는 둥, 잡채를 시식하러 오라는 둥, 상냥하게 말을 건네는 셰프가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한 장주희는 친구인 차미조(손예진분)와 정찬영(전미도 분)에게 연락해 연애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썸을 타려던 찰나 어린 여자친구 조혜진(오세영분)의 등장에 풀이 꺾이고 만다.

당일 오후 장주희가 근무하는 백화점 화장품 매장의 손님으로 조혜진이 방문했던 것. 장주희는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전화 통화를 하며 일명 ‘오빠 카드’ 찬스를쓰는 손님 조혜진이, 자신이 잘 해보려고 했던 셰프의 여자친구라는 사실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인다.

방송에서 오세영은 흠잡을 데 없는 상큼한 매력으로 여주인공 3인방을 주눅 들게 만들었다.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동그랗게뜬 눈도, 청순함과 귀여움을 모두 갖춘 캐릭터였다. 이처럼 오세영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끌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안방극장에 배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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