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가족이랑 있으면 서열 꼴찌라는 배우의 미모 수준
조회수 2022. 4. 15. 22:21 수정
1982년 생 배우 한지민은 한 예능에서 가족사를 밝힌 적 있습니다. 그러면서 엄마, 언니를 비롯해 자기가 제일 못생겼다는 말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방송에서 한지민은 언니가 너무 예쁘고 성격도 밝아 연예인이 될 거라고 확신했었답니다. 언니는 어린 시절부터 착하고 동네에서 인기가 제일 많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는 "처음 연예인 제안을 받고 언니랑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갔다. 언니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수줍어해 연예인의 뜻을 펼치지 못했다."라고 밝혔죠.
"상대적으로 까칠하고 잡순이었던 내가 카메라 앞에서 거부감이 덜했던 연예인이 되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역시나 우월한 유전자는 어디 가질 않나 봅니다. 세 모녀가 우월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지민은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마흔이 넘었지만 여전한 동안페이스로 또 다시 연하남과 커플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 한지민은 제주도에 사는 선장과 서울에서 온 해녀의 미묘한 러브라인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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