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김건희, 연예인도 아닌데 사진 찍어 배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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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22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행보에 대해 "대통령 부인으로서 정치 행보가 아니고, 대통령 부인으로서 독자적인 김건희 여사의 정치 행보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고문은 이날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나와 "그 정치 행보가 공적 영역을 파고들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 대통령 지지가 떨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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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비공식 개인일정으로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한 광장에서 열린 고 심정민 소령 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 (사진=허행일 시인 페이스북 캡쳐) 2022.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3/newsis/20220623111527787fxxz.jpg)
【서울=뉴시스】남상훈 기자 =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22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행보에 대해 "대통령 부인으로서 정치 행보가 아니고, 대통령 부인으로서 독자적인 김건희 여사의 정치 행보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고문은 이날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나와 “그 정치 행보가 공적 영역을 파고들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 대통령 지지가 떨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디 가는 데 수행을 여러 사람을 데려간다든지, 요란스럽게 전직 대통령 부인들 만나는데 행사하듯이 만난다든지 그런 건 독자적인 정치 행보로 봐야 한다”고 했다.
이 고문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집에 들어가서는 만날 거 아니냐. 그러면 이야기해야 한다. 공개 행보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저런 말도 들린다, 조용하게 요란스럽지 않게 (해 달라고 말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 부인이라고 해서 집에 24시간 있을 수 없기에 공개활동하는 건 좋지만, 광고하고 선전할 것이 아니라 조용하고 요란스럽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연예인도 아닌데 뭘 그렇게 사진을 찍어서 배포하냐"고 했다.
그는 “역대 대통령 부인이 활동 중에 대개 20%만 공개되고 80%는 공개가 안 된다고 한다”며 “지극히 공적 영역만 공개되는 거고 사적 영역은 공개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h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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