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송혜교가 '절친' 강동원을 기분 나빠했던 이유

조회수 2022. 6. 24. 14:21 수정
댓글닫힘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비하인드 & TMI 2부

1.태권도 연기만 2개월 한 강동원, 하지만 현실은…

-아름이가 한강공원서 불량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인격 모독을 당하다 이를 목격한 아빠 대수(강동원)가 그들과 시비가 붙게 된 장면

-이 장면은 원작 소설에 없는 장면으로 영화를 위해 도입한 설정이다. 강동원은 이 한 장면을 위해 2달간 태권도 훈련을 했다.

-그리고 극중 장면에서 태권도를 시전해 나름 멋진 장면을 보여줬지만, 이는 아름이의 상상 속 장면이며 실제 장면에서는 십대들과 단체 '막싸움'을 하고 있었다. 결국 웃기기 위해 연습한 거로…

2.첫 아줌마 연기를 하게된 송혜교의 심경

-송혜교의 첫 아줌마 연기라는 점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었다. 송혜교는 인터뷰에서 아이를 낳아본 적이 없기에 실제 엄마의 마음에 이입해 연기하는게 쉽지 않았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실제 30대가 되었기에 아줌마 연기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송혜교를 두렵게 만든 것은 교복 의상을 입는 거였다며, 본인 스스로도 쑥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나마 조명 감독님이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위해 강한 조명을 써준 것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3.사투리 연기에 대한 애환

-강동원은 실제 부산 출신으로 경상도 사투리 연기를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송혜교의 경우 중학생 때까지만 대구에서 자랐고, 데뷔 초에 사투리를 완전히 고친 타입이어서 사투리를 다시 쓰기가 쉽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송헤교는 다시 사투리 교육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극중에서 대수와 미라는 사투리를 쓰다가 안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송혜교는

미라와 대수는 가정을 꾸린 후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에 살면서 밖에서는 서울말을 쓰고 두 사람만 있을 때는 사투리를 쓰는 설정이었다. 지방 출신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라며 극 중 설정을 위한 대목이었다고 말했다.

4.비주얼 좋은 배우들을 캐스팅한 감독의 이유

-강동원, 송혜교라는 최고의 비주얼 스타들의 캐스팅이 이뤄진 것에 대해 이재용 감독은 나름의 이유를 들었다. 두 사람에게는 대중이 모르는 독특한 개성이 보였다는 것이다.

-이재용 감독은 강동원을 볼때마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엉뚱함, 순진함, 우직함이 보여서 그 부분을 부각하고 싶었다고 한다.

-송헤교의 실제 모습은 당차고 야무진 성격이 있어서 그녀에게 흙이 묻은 연기를 시켜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5.송혜교가 '절친' 강동원의 말에 기분 나빠한 사연

-송혜교는 인터뷰에서 동료 강동원을 칭찬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작품에 대한 훌륭한 아이디어까지 지니고 있다고 칭찬했다. 그래서 함께 촬영하면서 강동원에게 조언을 구하려 했는데…

-하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의 조언이라 해도 여러 차례 받다 보면 지적으로 연결되기에 송혜교는

가끔 기분 나쁠 때가 있었다."

라고 말해, 기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파트너의 요청으로 댓글을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