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판에 기어코 160km/h 꿈의 숫자를 찍은 '악마의 재능' 안우진(키움 히어로즈). 하지만 이 구속이 KBO리그 최고 구속은 아닌데...

공인 구속을 따로 측정하지는 않지만 한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빠른 구속으로 알려진 기록은 레다메스 리즈(LG 트윈스)의 162km/h

일본프로야구(NPB) 최고 구속은 티아고 비에이라(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기록한 166km/h

메이저리그(MLB) 최고 구속은 '쿠바산 미사일'로 잘 알려진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이 신시내티 레즈 시절 기록한 시속106마일, 약 170.6k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