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빼고 성형 안 했다고 솔직 고백한 미녀 연예인

조회수 2022. 5. 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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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지민은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오픈런>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4월에는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지민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데뷔 초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자존감이 낮았다”라고 고백한 적이 있는데요.

그녀는 “내 얼굴이 너무 평범한 것 같아 성형외과를 찾은 적이 있다. 턱에 각이 있어 턱 수술을 할까 했더니, 의사가 턱 깎으면 음식을 못 먹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이어 코를 할까 했더니, 의사가 밋밋한 얼굴에 분필 올려놓은 거 같을 수 있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지민은 “나는 성형수술은 쌍꺼풀만 딱 한 번 해봤다. 성형 전이라고 과거 사진이 떠도는데 사실 쌍꺼풀 이후 찍힌 사진이다”라며 턱 성형 의혹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지민은 지난 2일 SNS에 “이런카트 첨 본다며 온갖 사진을 찍어대는 촌스런나”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이뻐이뻐”, “그와중에 브이는 힙하게”, “남친과 투샷 찍어줘요 너무 이쁜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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