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28일엔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가 열립니다. 언젠가부터 한국 영화계도 주목하고 있는 행사인데요. 이 시즌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분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동물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디즈니/픽사 작품인데요. 여러분은 이중 몇 편이나 보셨나요?

로빈 훗
첫 번째 작품은 1973년작 ‘로빈 훗’입니다. 무리하게 세금을 걷는 자들에 탓에 삶이 어려워진 백성들을 구하기 위한 로빈 훗의 이야기를 담고 있죠. 놀라운 활 솜씨로 유명한 로빈 훗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여우’가 맡았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신속히 움직이는 의적 로빈훗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데요. 교활한 왕자에 맞서 로빈 훗은 정의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라이온 킹
다음으로 볼 작품은 OST가 유명한 그 작품, ‘라이온킹’입니다. 왕이 될 운명이었던 사자 ‘심바’가 왕의 자리를 갖고 싶었던 삼촌의 욕심 탓에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도 쫓겨난 뒤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인기가 많았던 작품으로 후에 현실적인 그래픽의 작품으로 다시 만들어지기도 했죠. 심바는 잃어버린 자리를 되찾고, 동물 왕국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101 달마시안
세 번째 영화는 ‘101 달마시안’입니다. 달마시안 붐을 일으켰던 작품이기도 하죠. 모피광 ‘크루엘라’가 달마시안의 가죽을 노리고 악독한 계획을 세우면서 귀여운 달마시안들이 위험에 처하는 이야기였죠. 최근 ‘크루엘라’라는 작품을 통해 달마시안의 이야기는 다시 조명받기도 했습니다. 지독한 크루엘라에게서 달마시안 가족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라따뚜이
다음 작품은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라따뚜이’입니다. 이 주인공 ‘레미’는 요리에 엄청난 재능이 있지만,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주방에서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없는 생쥐라는 거죠. 쥐다운 생활 보다는 주방에서 일을 하고 싶었던 ‘레미’는 우연히 요리에는 재능이 없는 견습생 ‘링귀니’와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생쥐 ‘레미’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주토피아
마지막 영화는 ‘주토피아’입니다. 470만 명이 봤을 정도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도시 ‘주토피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도시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토끼 경찰관 ‘주디’와 사기꾼 여우 ‘닉’이 협동 수사를 펼치게 되죠. 두 친구는 이 사건을 잘 해결하고, 주토피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디즈니 작품에서 동물은 그 이미지와 어울리는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하는데요. 종종 의인화되어 우리의 현실과 닮은 세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덕분에 현실을 조금 더 유쾌하게 바라볼 수 있죠.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동물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에디터 HI
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