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카타르 월드컵 영향' EPL 여름 이적시장 기간·리그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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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 기간을 연장한다.
EPL은 31일 공식 성명서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영향으로 다른 유럽 리그와 마찬가지로 20일 앞당겨 이적 시장을 열 예정이다. 기존 7월 1일 개장이 아닌 6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여름 이적 시장 기간을 앞당겨 기존보다 여유 있게 진행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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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 기간을 연장한다.
EPL은 31일 공식 성명서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영향으로 다른 유럽 리그와 마찬가지로 20일 앞당겨 이적 시장을 열 예정이다. 기존 7월 1일 개장이 아닌 6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불가피한 선택의 연속이다. 2022년 월드컵이 개최되는 카타르는 여름에 섭씨 40도가 넘는 날씨로 축구가 불가하다. 결국, 조금 선선한 가을, 11월에 열리는 것으로 조정됐다. 월드컵 대회가 가을-겨울에 열리는 건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처음으로 변경된 일인 만큼 전 세계적으로 리그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경기 일정은 물론 겨울에 월드컵을 치르면서 겨울 이적 시장이 온전하게 운영되기 힘든 상황이다.
EPL은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 동안 한 달간 중단될 예정이다. 따라서 여름 이적 시장 기간을 앞당겨 기존보다 여유 있게 진행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났다. 빨라진 여름 이적 시장 개방에 클럽, 선수들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클럽 관계자들은 선수 측과 미리 접촉하면서 이적 협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기간은 이적 시장의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EPL 리그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 보다 일주일 일찍 리그가 개막하게 되며 첫 번째 경기는 8월 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카타르 월드컵은 오는 11월 21일에 개막해 12월 18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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