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9.5% 윤석열 44% 안철수 7.5%..당선가능성 이 40.7% 윤 48.5% [코리아정보리서치]

맹성규 2022. 2. 23. 10: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왼쪽) - 윤석열 국민의힘 - 안철수 국민의당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사진 출처=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1일 뉴스핌 의뢰로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가상 다자 대결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7.6%)한 결과, 이 후보와 윤 후보는 각각 39.5%, 44.0%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전주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0.3%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안철수 후보 7.5%, 심상정 정의당 후보 3.1%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2.0%,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0.5%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응답은 0.7%, '지지 후보 없음 또는 모름'은 2.5%다.

연령대별로는 윤 후보가 20대와 30대, 60세 이상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윤 후보에 앞섰다.

세부적으로는 △20대 윤석열 49.1% 이재명 23.3% △30대 윤석열 44.9% 이재명 35.1% △40대 이재명 59.5% 윤석열 27.9% △50대 이재명 48.6% 윤석열 34.9% △60세이상 윤석열 56.7% 이재명 32.7%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충청·강원, 전라·제주에서 윤 후보에 앞섰다. 반면 윤 후보는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강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서울 윤석열 43.1% 이재명 37.0% △경기·인천 윤석열 42.5% 이재명 41.1% △충청·강원 이재명 43.4% 윤석열 42.1% △전라·제주 이재명 60.4% 윤석열 29.2% △대구·경북 윤석열 45.5% 이재명 36.5% △부산·울산·경남 윤석열 60.0% 이재명 22.4% 등으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가 48.5%, 이 후보가 40.7% 안 후보가 2.9%, 심 후보가 1.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