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톰 하디vs샤를리즈 테론 불화설 사실.."공격적으로 달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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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촬영 중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이 불화를 겪은 것은 사실이었다.
이 책 내용에 따르면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 간의 불화는 사실이었다.
특히 톰 하디는 촬영장에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한 스태프는 "그것이 기싸움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도적인 도발로 느껴졌다. 샤를리즈 테론은 촬영장에 일찍 나오기 때문에, 톰 하디는 지각이 샤를리즈 테론을 얼마나 화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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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촬영 중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이 불화를 겪은 것은 사실이었다.
2월 23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는 작가 카일 뷰캐넌 쓴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제작기를 담은 책 '블러드, 스웨트, 앤드 크롬: 와일드 앤드 트루 스토리 오브 매드맥스: 퓨리 로드(Blood, Sweat, and Chrome: Wild and True Story of Mad Max: Fury Road)를 인용 보도하며 두 배우의 불화를 상세하게 다뤘다.
이 책 내용에 따르면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 간의 불화는 사실이었다.
샤를리즈 테론은 이 책에서 "힘든 촬영이었다. 정말 무서웠다. 우리는 싸우고 있거나 차갑게 대했다. 어느 쪽이 더 나쁜지는 모르겠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 더 잘했어야 했다"고 고백했다.
여러 스태프들이 이들의 불화를 목격했다. 특히 톰 하디는 촬영장에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한 스태프는 "그것이 기싸움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도적인 도발로 느껴졌다. 샤를리즈 테론은 촬영장에 일찍 나오기 때문에, 톰 하디는 지각이 샤를리즈 테론을 얼마나 화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 날은 톰 하디가 촬영장에 세 시간 늦게 도착했고, 샤를리즈 테론은 톰 하디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톰 하디에게 "1분당 10만 달러의 벌금을 내라" "당신이 얼마나 무례한 줄 아냐"고 했고, 톰 하디 또한 "뭐라고 말했냐"고 하며 샤를리즈 테론에게 달려들었다. 스태프는 "꽤 공격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톰 하디는 "뒤늦은 깨달음을 얻었다. 당시 나는 많은 면에서 감당할 수 없음을 느꼈다. 압박감은 때때로 압도적이었다. 샤를리즈 테론에게는 더 낫고, 경험이 많은 파트너가 필요했다"고 반성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폭력 액션을 선보인 재난 블록버스터다.(사진=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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