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10kg 가까이 빼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5. 23. 14:03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효연은 그룹의 메인댄서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춤 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요. 그녀는 최근 솔로 첫 미니앨범 <DEEP>을 발매하며 퍼모먼스 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효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얼마만에 소원 응원 들으면서 무대한 거야. 좋았어 반가웠고. DEEP 불타오르네"라는 멘트와 함께 거울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효연은 9kg 감량 후 치마의 허리 부분이 남을 정도로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효연은 쏙 빠진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보였습니다.
효연의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서현 씨가 간헐적 단식을 했다. 거기에 자극받아 똑같이 해봤는데 완전 맞더라. 정말 어렵지 않게 뺐다.”라며 “공복만 16시간 유지하고 나머지는 먹는다. 6시부터 먹지 않으면 다음날 10시부터 먹을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효연은 오는 8월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신보 앨범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