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남편 서현철 잔소리에 스트레스, 이렇게까지 눈치봐야 하나"(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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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이 남편 서현철의 잔소리가 심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3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출연했다.
일부 음절만 같은 단어를 혼동하는 등 말실수를 자주하는 정재은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편하게 표현하자면 약간 산만한 거다. 전문적인 표현으로는 약간 주의력이 떨어진다"라고 지적했고, 서현철은 격한 공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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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재은이 남편 서현철의 잔소리가 심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3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정재은은 “남편이 잔소리가 많다”라고 의뢰 주제를 공개했다. 정재은은 “제가 말하는 표현 방법들이 사람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고 얘기하더라. 왜 생기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냐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안 좋다. 가끔은 제 감정대로 표현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까지 눈치봐야 하나’ 화가 날 때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가 잔소리 들을 때 마음이 어떠냐고 묻자, 정재은은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말하고 싶지 않아진다. 좀 답답하다. 내가 생각했을 때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꾸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게 생기더라”고 답했다.
일부 음절만 같은 단어를 혼동하는 등 말실수를 자주하는 정재은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편하게 표현하자면 약간 산만한 거다. 전문적인 표현으로는 약간 주의력이 떨어진다”라고 지적했고, 서현철은 격한 공감을 했다.
오은영 박사는 “주의력을 얘기할 때 중요한 개념이 작업 기억력이다. 이건 기억력과 다른 의미다. 정보 데이터가 대뇌로 들어오면 대뇌에서 기억할 건 기억하는 과정으로 일을 한다. 그 다음에 필요할 때 뇌에 저장된 데이터 정보를 잘 인출을 해야 한다”라며 “이럴 때 필요한게 작업 기억력의 기본이 되는 주의력이다. 이게 좀 약한 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해 나갈 때 주제에 맞춰서 얘기 하다 보면 단어가 안 떠오르고 단어를 떠올리려고 하면 주제가 안 떠올린다. 결국 옆길로 이야기가 새 나가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현철은 “아주 극단적으로 새어나갈 때도 있다. 마무리도 안 하고 다른 얘기를 한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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