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라인·현카 출신들 C레벨 합류..마켓보로 "거래액 3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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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식자재 유통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운영하는 마켓보로가 라인·네이버·현대카드 출신을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제품책임자(CPO), 최고인적자원책임자(CHRO) 등 C레벨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켓보로는 최 CTO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사 개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식봄·마켓봄 서비스 확장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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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식자재 유통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운영하는 마켓보로가 라인·네이버·현대카드 출신을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제품책임자(CPO), 최고인적자원책임자(CHRO) 등 C레벨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식자재 거래는 부정확한 수기, 상품 정보 부재, 오주문과 오배송, 만연한 여신거래 등 고질적인 문제가 많았다. 2016년 설립된 마켓보로는 모바일 주문과 유통사 전용 유통관리 SaaS 플랫폼을 제공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라인플러스 출신 최종환 CTO는 모바일 앱 스타트업 키위플 CTO로 시작해, 라인플러스에서 LINE AD 플랫폼 기획과 라인파이낸셜플러스의 Wallet, Biz 플랫폼 랩 총괄을 맡았다.
개발 및 사업 복잡도가 높은 신규 플랫폼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셋업했다. 마켓보로는 최 CTO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사 개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식봄·마켓봄 서비스 확장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고참 CPO는 네이버·라인에서 기획팀 리더로 일하면서 네이버TV, 라인플러스 타임라인, 네이버 MYBOX 등 새로운 성장 모델을 발굴해 수익 창출과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했다. 그의 다양한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마켓보로 플랫폼을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박용신 CHRO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SK, 삼성전자 등에서 대규모 테크 인재 확보를 주도했다. 마켓보로를 일의 즐거움과 성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핵심 인재 영입과 자율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임사성 마켓보로 대표는 "이번 C레벨 영입은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올해 신규 C레벨들을 주축으로 핵심 인재들을 대규모로 채용하고, 연간 거래액 3조원 달성 목표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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