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연하 교수 남편이 자꾸 SNS에 사생활 업로드해서 난감한 여배우

조회수 2022. 3. 15. 13:29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오징어 게임의 주역 중 한 사람인 김주령. 그녀는 1976년 생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2000년 영화 <청춘>으로 데뷔 했습니다. 그 이후 굵직한 씬스틸러로 많은 작품에 참여 했습니다. 그녀가 출연하지 않은 작품을 찾는게 빠를 정도이기도 하죠.

올해로 결혼 12년 차에 접어든다는 김주령은 2살 연하의 미국 텍사스주립대 교수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습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의 말 한마디 때문이라며 남편 자랑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남편은 "내가 사랑하는 여자여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정말 좋은 배우다. 좋은 배우라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어떤 상황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잘해라"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지는데요.

김주령은 연출 전공자인 남편과 9살 난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재직 중인 대학에서도 강의 듣는 학생들이 오징어 게임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다시 한번 미국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김주령은 남편이 "이럴 때일수록 너무 들뜨지 말라"며 겸손하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아내를 자랑스러워하는 귀여운 모습을 들켜버렸다는데요. 본인 SNS에 김주령의 화보나 인터뷰를 업로드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