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닮은 꼴로 유명했던 미모의 신인 여배우
조회수 2022. 4. 7. 17:01
배우 박주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박주현은 오디션 지원 당시 심은하와 닮은 청순한 얼굴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로 출연 이후에도 '심은하 닮은 꼴'이라는 별명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평단의 호평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주현은 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여고생 ‘오봉이’를 맡아 준수한 연기력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박주현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본인의 성격에 대해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뭔가 하려는 여성 캐릭터가 좋아요. 일단 저랑 많이 닮았거든요. 시키는 대로 하는 걸 안 좋아해요.”라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주현은 오는 4월 KBS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은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이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로 박주현은 갑작스러운 은퇴 후 3년 만에 다시 배드민턴 코트에 돌아온 '박태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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