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개장한 BCT, 19일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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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컨테이너터미널(BCT)은 오는 19일부터 3개 선석 운영 개시 및 하역 작업을 포함한 부산항 신항 남측 터미널 6부두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기존 다목적 부두(BNMT)에 기항 해오던 일본 Ehime Ocean Line의 한-일 피더노선(ITX)을 작업한다.
BCT 이재훈 운영본부장은 "첫 하역 작업을 앞두고 BCT 전 사원은 물론 선사의 파트너사인 검수, 고박업체들과 함께 안전한 터미널 운영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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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20만TEU 처리해 물류 적체 해소 기대
부산컨테이너터미널(BCT)은 오는 19일부터 3개 선석 운영 개시 및 하역 작업을 포함한 부산항 신항 남측 터미널 6부두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기존 다목적 부두(BNMT)에 기항 해오던 일본 Ehime Ocean Line의 한-일 피더노선(ITX)을 작업한다. 25일에는 싱가포르 ONE의 한-일 피더노선(JK1), 30일에는 국적선사인 동진상선의 한-일 피더 노선(BKS)이 첫 기항을 한다.

다음 달부터는 아주역내 및 중동, 미주를 포함하는 선박이 BCT를 오갈 예정이다. 연간 220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에 달하는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BCT의 개장으로 국내 수출입 업체와 선사들이 수년째 겪고 있는 만성적인 물류적체 현상이 해소되고, 추가 환적물량을 처리해 세계 2위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BCT 이재훈 운영본부장은 “첫 하역 작업을 앞두고 BCT 전 사원은 물론 선사의 파트너사인 검수, 고박업체들과 함께 안전한 터미널 운영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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