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옆에서 미모로 하나도 꿀리지 않아 난리난 신인
조회수 2022. 1. 21. 12:03 수정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카리나는 뛰어난 댄스 실력과 완벽한 미모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3살인 카리나는 작고 갸름한 얼굴과 167cm의 큰 키로 비현실적인 '10등신' 비율을 자랑하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아, 카리나 투샷"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리나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비주얼로 뽑히는 소녀시대 윤아가 함께 시상식에 선 모습을 보였는데요.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중인 두 사람이지만 투샷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처음이라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카리나는 과거 한 예능프로에 출연해 “SM엔터테인먼트에서 무려 두 번이나 캐스팅을 제안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원래도 SNS 스타였는데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캐스팅 됐냐는 질문에 카리나는 "처음에 나도 사기꾼인 줄 알았다"라며 "내 사진을 보시고 '관심 있어서 연락했는데 아이돌 하실 생각 있냐'고 하더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회사가 어디인지는 안 알려주고 '큰 회사니까 믿고 오라'고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심지어 "몇 달 뒤 SM 다른 관계자의 눈에 띄어 또 캐스팅 됐다"라며 SM에서 2번이나 캐스팅 당한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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