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옆에서 미모로 하나도 꿀리지 않아 난리난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카리나는 뛰어난 댄스 실력과 완벽한 미모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3살인 카리나는 작고 갸름한 얼굴과 167cm의 큰 키로 비현실적인 '10등신' 비율을 자랑하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아, 카리나 투샷"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리나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비주얼로 뽑히는 소녀시대 윤아가 함께 시상식에 선 모습을 보였는데요.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중인 두 사람이지만 투샷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처음이라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카리나는 과거 한 예능프로에 출연해 “SM엔터테인먼트에서 무려 두 번이나 캐스팅을 제안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원래도 SNS 스타였는데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캐스팅 됐냐는 질문에 카리나는 "처음에 나도 사기꾼인 줄 알았다"라며 "내 사진을 보시고 '관심 있어서 연락했는데 아이돌 하실 생각 있냐'고 하더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회사가 어디인지는 안 알려주고 '큰 회사니까 믿고 오라'고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심지어 "몇 달 뒤 SM 다른 관계자의 눈에 띄어 또 캐스팅 됐다"라며 SM에서 2번이나 캐스팅 당한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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