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 발상지 아우라지 '줄배 추억'

이주현 기자 2022. 4. 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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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아리랑 발상지 정선군 아우라지에서 운영되는 전통 나룻배(줄배) '아우라지호'가 관광객들에게 정선아리랑 가락과 함께 정선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주고 있다.

아우라지 나룻배는 한 해 동안 약 3,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나룻배의 추억을 만들어가기 위해 찾고 있으며.

정선 여량면 아우라지는 구절리에서 흐르는 송천과 임계면에서 흐르는 골지천이 합류해 어우러진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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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여행의 이색 체험 '줄배 아우라지호' 

강원도 정선아리랑 발상지 정선군 아우라지에서 운영되는 전통 나룻배(줄배) '아우라지호'가 관광객들에게 정선아리랑 가락과 함께 정선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주고 있다.


아우라지 나룻배는 한 해 동안 약 3,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나룻배의 추억을 만들어가기 위해 찾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강을 건너는 이동수단이기도 하다.


아우라지 나룻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행하며 매주 화요일은 쉰다.


정선 여량면 아우라지는 구절리에서 흐르는 송천과 임계면에서 흐르는 골지천이 합류해 어우러진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이곳은 조선 시대 남한강 1천리 물길 따라 목재를 서울로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터로서, 경복궁 중수에 필요한 목재를 아우라지에서 뗏목을 만들어 한양으로 운반했다고 한다.


또한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만나지 못한 사랑하는 남녀의 애뜻함을 담은 정선아리랑 가사의 애정편 유래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8월 땟목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아우라지 뗏목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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