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오픈 포함, 3년만에 中日 투어 재개

김홍주 2022. 2. 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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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투어를 총괄하는 ATP가 윔블던 이후에 열릴 하반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ATP 챌린저 투어는 5월 이후의 스케줄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국내에서 5월에 열리는 서울오픈과 부산오픈 등은 현재 하반기로 연기된 상태이다.

한편 여자 테니스 투어인 WTA는 아직 하반기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12월 펭슈아이 사태로 말미암아 중국에서 투어 대회를 개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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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오픈의 센터코트

남자 테니스 투어를 총괄하는 ATP가 윔블던 이후에 열릴 하반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전면 중단된 아시아 투어가 재개된다.

9월과 10월에 중국에서 4개 대회가 열리며 재팬오픈도 10월에 열릴 예정이다. 우선 9월 26일 주간에 ATP 250으로 청두오픈과 주하이챔피언십이 개최되고 10월 3일에는 ATP 500 차이나오픈과 재팬오픈이, 10월 9일에는 ATP 1000 상하이 마스터스가 열린다.

ATP 챌린저 투어는 5월 이후의 스케줄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국내에서 5월에 열리는 서울오픈과 부산오픈 등은 현재 하반기로 연기된 상태이다. 하지만 ATP는 향후에도 여러 변수에 의해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겨두었다.

한편 여자 테니스 투어인 WTA는 아직 하반기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12월 펭슈아이 사태로 말미암아 중국에서 투어 대회를 개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었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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