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버지' 방시혁, 방탄소년단과 레드카펫 동반 참석[그래미어워드]

황혜진 2022. 4. 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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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HYBE) 의장이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함께 미국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레드카펫에 섰다.

방탄소년단, 방시혁은 4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레드카펫에는 'BTS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 하이브 아메리카 CEO 스쿠터 브라운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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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시혁 하이브(HYBE) 의장이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함께 미국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레드카펫에 섰다.

방탄소년단, 방시혁은 4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레드카펫에는 'BTS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 하이브 아메리카 CEO 스쿠터 브라운도 함께했다.

방시혁과 방탄소년단이 이끄는 하이브는 2년 연속 미국 대표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으로 선정됐다. 해당 명단에는 하이브 외 애플과 디즈니, 아마존 유수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올해 하이브를 ‘팝 파워하우스(THE POP POWERHOUSE)’ 부문 리더로 선정하고 ‘음악 산업의 혁신을 만들고 있는 기업’으로 소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첫 오프라인 단독 무대를 펼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실크 소닉과 올리비아 로드리고, 제이 발빈, 크리스 스테이플턴, 존 레전드, 레이디 가가, 존 바티스트, 저스틴 비버, H.E.R, 브라더스 오스본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공연을 펼쳤다.

주요 부문(제네럴 필드)인 송 오브 디 이어(SONG OF THE YEAR)와 레코드 오브 디 이어(RECORD OF THE YEAR) 부문 수상자는 'LEAVE THE DOOR OPEN'(리브 더 도어 오픈)을 히트시킨 실크 소닉이었다.

또 다른 주요 부문 앨범 오브 디 이어(ALBUM OF THE YEAR) 영예는 존 바스티스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트로피는 이변 없이 올리비아 로드리고에게 주어졌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베스트 팝 보컬 앨범(BEST POP VOCAL ALBUM) 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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