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안 해 쌍꺼풀 자꾸 사라진다는 자연미인 여배우
조회수 2022. 1. 25. 11:01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배우 신예은은 데뷔 전인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재학 중 '대학 내일'의 표지 모델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신예은은 데뷔작인 드라마 <에이틴>에서 매력적인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이며 10대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10대들의 우상’, ‘10대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며 스타덤에 오른 신예은은 이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어서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이어간 신예은은 JYP 입사 이후 더욱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평을 받은 바 있는데요. 여러 화보에서 신예은은 뽀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거 성형 의혹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한 군데도 성형하지 않았다. 얼굴이 부으면 쌍꺼풀이 자꾸 사라져서 고민했는데, 그게 매력이라고 하더라"라며 쿨하게 대응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신예은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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