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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절대 '이 곳'에 돈을 쓰지 않습니다

조회수 2022. 4. 22. 13: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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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보험을 해지하세요.”

‘절대로 전세 살지 마라’는 영상 못지않게 논란이 일었던 저의 주장입니다. 유튜브 게시판에는 비난의 댓글과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이 팽팽히 맞섰죠. 물론 저는 모든 사람에게 그 어떤 보험도 가입하지 말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보험을 드는게 유리한 분도 있습니다. 저렴한 실손 보험 정도는 가입해도 괜찮습니다. 암 등의 질환에 가족력이 있을 때도 보험은 필수겠죠. 혹은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 두려운 분들은 보험을 들어도 좋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피해야 하는 보험 #종신보험 #연금보험 #노년을 위한 상품

지금보다 부자가 되고싶은 열망이 크다면 과도한 보험은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보험을 모두 해지한다고 바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로 가는 길에 조금 더 가속도가 붙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이 뭐 어때서요? 적은 돈으로 위험을 피할 수있는 상품이잖아요

사람 일은 한 치 앞도 모르니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는거죠. 오늘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남겨진 가족은 어떡하지?사고가 나서 일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러면 당장 돈을 못 버는데보험이라도 들어서 대비해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하면 아찔하고겁도 납니다. 이런 생각의 회로로 보험에 몇 개씩 가입하게 되죠. 보험회사는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합니다. 일어나지 않을지도모르는 ‘위험’을 강조하며 미리 대비하라는 식으로 말이죠.


보험회사가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따져봅시다.

우선 회사는 직원들을 뽑아 보험을 유치하고 보험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회사에 보험료를 내죠.보험회사는 이 돈으로 직원 월급을 주고 기타 운영비를 충당합니다. 그래서 보험은 중도에 해지하면 원금 회수가 어렵습니다. 사업비를 뺀 해지 적립금을 받게 되니 생각보다 적은 돈을 돌려받을 때가 대부분입니다. 보험을 해지해본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1천만 원내고도 600만 원만 돌려받는 일이 빈번하다는 것을요.


보험은 가난한 사람의 심리를 파고든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은 며칠만 일을 못 해도 큰일이 납니다. 당장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 가족은, 어린아이는 무슨 돈으로 살아갈지 걱정이 되죠. 그러니 보험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보험은 그 투자금을 매달 가져가는 상품입니다. 몇만 원인데 뭐 어떠냐고요? 지금의 몇만 원이 모여 미래의투자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부자들은 보험 대신 사는 '이 것'

부자들이 보험을 들지 않는 이유가 필요성이 적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부자들은 보험 들 돈으로그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소유권을 가져야 한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부자들은 보험에 가입할 돈으로 자산을 사들입니다.

‘내가 일을 못 하게 되면 아이들은 어떡하지?’ 30~40만 원에 달하는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부읽남이라면? 월 50만 원으로 자녀의 미래를 위해 뭘 준비할까?

만약 저에게 월 50만 원으로 자녀의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해보라고 한다면, 저는 우선 1억 원의 대출을 받겠습니다. 갑자기 웬 대출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1억 원을 대출받으면 월 이자가 5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다음 저는 이 1억 원을 자녀에게 증여하고 미래에 가치가크게 변할 땅이나 미국 주식을 사겠습니다. 20~30년 이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말입니다.


투자금을 늘려야 하는데 보험 가입은 계좌에 구멍을 뚫는 행위

여러 번 언급한 공식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투자 수익을 올려야하고, 투자 수익을 올리려면 당연히 투자금과 수익률을 높여야 합니다. 아껴 써라, 종잣돈을 모아라, 3천만 원을 모아라 등등 계속해서 저축을 강조한 것도 다 투자금을 늘리라는 말이었죠. 그런데 과도한 보험 가입은 이 투자금을 모을 수 없도록 내 계좌에 구멍을 뚫어놓는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미래를 대비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보험을 들어두면 심리적 안정감이 생긴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이미 가입한 보험이 있다면 천천히 따져보십시오. 보험금을 수령할 시기의물가를 고려했을 때, 내가 넣는 돈보다 나중에 받을 돈이 적다는 계산이 나온다면 그 보험을 해지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납입한 금액을 아까워하는 대신, 앞으로 내야 할 금액을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한결 결정하기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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