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전, 새로운 출발. 디앤에이모터스, 뉴 모델 UHR125 론칭

월간모터바이크 입력 2022. 4.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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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 R&D센터 문금식 상무의 프레젠테이션

새로운 비전, 새로운 출발


디앤에이모터스, 뉴 모델 UHR125 론칭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이한 디앤에이모터스가 새로운 야심작 UHR125를 선보이며 영업 정책 및 미래 비전 등을 설명했다.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월 18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디앤에이모터스의 뉴 브랜드, 뉴모델 론칭 및 딜러 컨퍼런스 행사가 진행됐다. 1978년, 대림 공업으로 시작하여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하고 2021년부터 디앤에이모터스로 이름을 바꾸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D’와 에이렌탈앤서비스의 ‘A’가 결합되어 디앤에이모터스가 탄생했다. 특히 이름처럼 새로운 디앤에이(유전자)가 되겠다는 의미도 품고 있다.

홍성관 디앤에이모터스 대표

디앤에이모터스의 홍성관 대표는 새로운 고성능 럭셔리 스쿠터 모델인 UHR125를 공개하며 “UHR125는 ‘당신의(U) 시간(HR)을 지켜주는 제품’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여 돈을 벌어주는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UHR125는 국내 지형 및 라이더의 취향을 고려하여 개발된 모델로 수랭 엔진을 탑재해 정숙하고 파워풀한 출력을 발휘하고 아이들링 스톱 기능으로 높은 연비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UHR125을 통해 해외 브랜드가 과점한 국내 상용 시장을 탈환하는 동시에 렌탈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전 정비부터 소모품 교체.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하여 딜리버리 시장에서 1위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친환경차, 전기 스쿠터로의 전환도 가속할 것이며 전기 이륜차 공유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인 BSS 보급 사업에 꾸준히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81기의 교환 스테이션을 설치한 상태이며, 2022년에는 200기가 넘는 교환 스테이션을 추가해 총 300기를 목표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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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R125

UHR125은 디앤에이모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쿠터로 도심 주행부터 장거리 주행까지 고려한 모델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프리미엄125cc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혼다PCX를 노골적으로 겨냥했음이 드러난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에 LED를 적용하고 디지털 계기반은 주행 속도, 연료 잔량, 주행가능거리,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 편리한 스마트키 시스템은 물론 일시 정차 시 연료를 절약해주는 아이들링스탑앤고 시스템 등도 적용되었다. 시트아래 트렁크 공간에는 풀페이스 헬멧을 수납할 수 있고 USB 포트가 마련됐다. 124.9cc 수랭 엔진은 최대 토크 1Nm, 최고 출력 12.24마력을 발휘하며 제원상 최고 속도는 93.9km/h이다. 전후 14인치 휠과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고 2채널 ABS로 안전성을 고려했다.






윤연수 사진 윤연수,디앤에이모터스 취재협조 디앤에이모터스 제공 월간 모터바이크 www.mbzine.com <저작권자 ⓒ 월간 모터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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