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출신 금수저인데 아무도 모르는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1. 20. 15:32 수정
배우 이민정은 12살 연상의 동료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열애 공개 당시 ‘띠동갑 커플’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민정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이병헌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연예계에 갓 데뷔한 25살 무렵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이병헌을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약 1년간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병헌의 장기간 해외 촬영과 이민정의 바쁜 스케줄로 이별의 아픔을 겪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결국 헤어졌다가 3년 뒤에 재회해 연애를 이어가다 2013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한편 이민정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금수저 스타’ 6위로 선정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외할아버지는 대한민국 1세대 화가인 고 박노수 화백이며, 이모들 또한 국내 미술계 큰 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민정의 친할아버지 또한 부장판사 출신이며, 아버지는 대기업 광고회사 고위 임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한편 이민정의 SNS에 한 팬이 "누나 저 연세대 합격했어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민정은 "축하해요! 저희 아버지 후배가 됐네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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