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인데도 20대보다 완벽한 몸매 가졌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2. 5. 25. 10:10
배우 황신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매력적인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문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황신혜는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는데요.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0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외모로 ‘뱀파이어 미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황신혜는 평소 건강을 위한 데일리 루틴으로 ‘수분 보충’을 언급한 바 있는데요.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을 마신다”라며 “몇 시간 동안 잠자는 동안 온몸의 수분이 빠져나간다고 하더라. 모든 장기들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게 물을 250~300ml 정도는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수분 보충의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아침에 약간 간단히. 아침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철칙으로 살았다"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서 MC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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