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토트넘서 뛰고 싶다'.. 세리에A MF, 런던행 급물살?

류예지 기자 2022. 1. 26.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가 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에 주목하고 있다.

26일(한국시각) 파브리치오 로마노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암라바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인터 밀란 감독 시절 암라바트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만 네 차례 맞붙으며 활약상을 가까이서 관찰한 바 있다.

185cm의 암라바트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한국시각) 파브리치오 로마노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훗스퍼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 영입을 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3월 경기중인 암라바트. /사진=로이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가 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에 주목하고 있다.

26일(한국시각) 파브리치오 로마노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암라바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인터 밀란 감독 시절 암라바트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만 네 차례 맞붙으며 활약상을 가까이서 관찰한 바 있다. 선수 자신도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탕귀 은돔벨레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임대를 보내려 하고 있다. 임대가 성사되면 암라바트의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185cm의 암라바트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서 리그 31경에 나서며 주축으로 뛰었지만 올시즌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현재까지 공식전 12경기에 출전했으며 이중 리그 선발 출전은 단 한 차례 뿐이다.

암라바트는 현재 모로코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고 있다.
[머니S 주요뉴스]
"아슬아슬 끈 비키니"… 99년생 치어리더, 미친 몸매
"매끈한 등라인"… '있지' 리아, 이런 노출 처음이야
"초밀착 샤넬 원피스 얼마?"… 제니, 완벽 몸매
"남편 자리에 자식같은 男"… 박세리 '연애운' 보니?
"예원누나 있네"… 세븐틴 숙소에 의문의 여성이?
"경매가 1544만원"… 2차도 품절된 뷔 '가방' 무엇?
"프리지아=내동생" 강예원, SNS 비공개… 사과는?
전 연인과 쌍방폭행… 유명 조연배우 A씨 누구?
'재벌 3세' 함연지, 이것도 명품 가방?
"달려와 심폐소생술"… 임영웅, 추가 목격담

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