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리뷰] '칼룰루 결승골' 밀란, 엠폴리 1-0 제압..7G 무패+선두 굳건히!

박지원 기자 2022. 3. 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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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밀란이 7경기 무패 행진(4승 3무)을 달렸다.

AC밀란은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9라운드에서 엠폴리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AC밀란은 승점 63점으로 2위 인터밀란과 5점 차로 벌렸다.

홈팀 AC밀란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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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AC밀란이 7경기 무패 행진(4승 3무)을 달렸다.

AC밀란은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9라운드에서 엠폴리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AC밀란은 승점 63점으로 2위 인터밀란과 5점 차로 벌렸다.

홈팀 AC밀란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지루, 레앙, 케시에, 메시아스, 베네세르, 토날리, 플로렌치, 토모리, 칼룰루, 칼라브리아, 메냥이 출격했다.

원정팀 엠폴리는 4-3-2-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피나몬티, 헨더슨, 바이라미, 반디넬리, 아슬라니, 주르코프스키, 케이케이스, 루페르토, 로마뇰리, 피아모치, 비카리오가 출전했다.

AC밀란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플로렌치의 파 포스트를 향해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가 막아냈다.

AC밀란이 기어코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9분 지루의 프리킥이 수비벽에 맞고 흘렀고, 칼룰루가 골문 구석을 향한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는 계속됐다. 전반 36분 레앙이 백힐로 내준 것을 플로렌치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 위로 떴다.

AC밀란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5분 우측면에서 프리킥이 올라왔고, 지루가 헤더로 돌려놨으나 골키퍼가 선방했다.

엠폴리가 기회를 놓쳤다. 후반 5분 우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루페르토가 백헤더로 돌려놨다. 그러나 메냥 골키퍼의 선방으로 무위에 그쳤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가져갔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AC밀란은 후반 중반부터 교체 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변화를 가져갔고, 1점 차의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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