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고 빌린다".. 렌터카 누적 등록대수 100만대
[편집자주]국내 렌터카 업계가 급성장 하고 있다. “나 새 차 뽑았어”라고 말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나 렌터카 새로 바꿨다”고 말하는 시대다. 차를 내 것으로 ‘소유’하는 개념에서 필요할 때 빌려 타거나 평소 타보고 싶었던 새 차를 경험해보는 ‘이용’의 개념으로 바뀐 탓이다.일각에서는 자금력을 앞세운 렌터카 업계의 새 차 싹쓸이로 정작 새 차를 사고 싶은 소비자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렌터카 업계의 급성장 이면에는 정말 그들의 새 차 싹쓸이가 자리하고 있을까.

①“안사고 빌린다”… 렌터카 누적 등록대수 100만대
②내 차 출고지연 이유가 렌터카의 싹쓸이?
③친환경차 의무 구매제는 못 지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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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과 SK렌터카는 지난해 기준 각각 24만3010대, 20만8811대의 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캐피탈과 하나캐피탈이 보유한 차량 대수는 각각 14만3434대, 3만8392대다.

2019년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양강 구도가 형성된 이후 점유율 순위가 뒤바뀌진 않았지만 렌터카 시장을 혼돈으로 몰아넣었다.
이들의 경쟁과 맞물려 코로나19 여파에 완성차업계의 차 반도체 수급 대란이 일어나자 길게는 1년 넘게 대기해야 했던 소비자들은 렌터카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차를 소유의 개념으로 보지 않고 필요할 때 빌려 타는 재원으로 인식하는 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는 사회적 시각 변화도 렌터카시장 호황에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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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45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3.5%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6% 뛴 2조4227억원이다.
롯데렌탈은 실적 성장의 주요인을 장기렌터카 사업 수익성 확대와 중고차 판매단가 상승을 꼽았다.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타사와 차별화된 모빌리티 전략인 ‘에코(ECO)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기간 SK렌터카의 매출은 20.1% 뛴 1조369억원, 영업이익은 11.7% 오른 791억원을 기록했다. SK렌터카 역시 장기렌터카 사업의 견고한 성장 속에서 단기 및 중고차 시장도 호황을 이룬 것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소유’에서 ‘이용’으로 자동차 소비 트렌드가 변화한 가운데 반도체 수급 이슈로 신차 출고가 지연됨에 따라 차 구매 대안으로 장기렌터카 고객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롯데렌탈은 도심형 항공모빌리티(UAM) 사업 진출도 선언하면서 실증 사업을 통한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 확대에 발맞춰 중고차 기업-소비자 거래(B2C) 중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단계별 작업도 진행하는 등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롯데그룹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쇼핑·관광객 대상 ‘타깃 모빌리티 시장’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SK렌터카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위치정보사업’을 추가했다.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연계(O2O) 차 관리 서비스를 확장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유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고자 ‘통신판매중개업’도 추가했다.
이밖에 SK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고객이 차를 탄 만큼만 이용료를 내는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전용 렌털 요금제인 ‘타고페이’를 선보이며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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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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