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고 있는 매과이어, '폭탄 테러' 위협 받아 충격..리버풀전 패배 여파?

유지선 기자 2022. 4. 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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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해리 매과이어가 익명의 팬으로부터 폭탄 테러 위협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1일(이하 현지시간) "매과이어가 익명의 인물로부터 자택을 폭발시키겠단 위협을 받았다. 지난 수요일 매과이어가 폭탄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고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이 목요일에도 매과이어의 자택과 정원, 주변 지역 등을 수색했으나 수상한 물건을 발견하진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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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해리 매과이어가 익명의 팬으로부터 폭탄 테러 위협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21(이하 현지시간) "매과이어가 익명의 인물로부터 자택을 폭발시키겠단 위협을 받았다. 지난 수요일 매과이어가 폭탄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고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이 목요일에도 매과이어의 자택과 정원, 주변 지역 등을 수색했으나 수상한 물건을 발견하진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약혼자 펀 호킨스를 비롯해 2명의 어린 자녀와 함께 자택에 거주하고 있다. 경찰은 매과이어에게 불만을 품은 맨유 팬의 소행으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화요일 밤 맨유가 리버풀을 상대로 0-4 완패를 당했고, 다음날 협박 메일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국 '더 선'21"매과이어는 자택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소름끼치는 메일을 받았다. 메일을 받은 직후 매과이어는 어린 두 자녀가 해를 입을까 두려움에 떨었다"라면서 "매과이어는 지인에게 '폭탄 위협에도 맨유에서 나갈 생각은 없다'라는 말을 했다"라며 매과이어 역시 맨유 팬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올 시즌 부진 논란에 시달렸고, 주장 박탈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매과이어 측은 "매과이어는 평소와 다름없이 이번 주말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현재로선 더 이상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겠다"라고 잘라 말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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