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없는 즐라탄 "정치적인 상, 내게 아무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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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 AC밀란)가 발롱도르 앞에서도 당당함을 유지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축구 여행은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27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크게 개의치 않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발롱도르는 정치적인 상이다. 그들은 '미스터 퍼펙트'를 원한다. 만약 당신이 생각하는 걸 말한다면 상을 받을 수 없다"라며 개성이 강한 선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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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 AC밀란)가 발롱도르 앞에서도 당당함을 유지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축구 여행은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1999년 말뫼에서 데뷔한 뒤 아약스,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 FC 바르셀로나, 밀란,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A 갤럭시 등 리그를 가리지 않고 누볐다.
숱한 명문 팀의 구애를 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기에 우승 청부사라는 타이틀도 따라왔다.
이탈리아 세리에A 4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회, 프랑스 리그앙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회 등 무수히 많은 트로피를 쓸어 담았다.
활약도 여전하다. 40세의 나이지만 리그 1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밀란의 우승 경쟁을 이끌고 있다.
화려한 이브라히모비치의 트로피 진열장에도 없는 건 있다. 바로 발롱도르와 챔피언스리그 타이틀. 특히 발롱도르는 2013년 4위까지 올랐기에 아쉬움이 남았다.
27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크게 개의치 않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발롱도르는 정치적인 상이다. 그들은 ‘미스터 퍼펙트’를 원한다. 만약 당신이 생각하는 걸 말한다면 상을 받을 수 없다”라며 개성이 강한 선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스 가이’에게 상을 주는 건 쉽다. 발롱도르 수상 여부는 나에게서 뭘 바꾸거나 더 낫게 혹은 나쁘게 만들 순 없다”라며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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